Recruit -採用情報-

Hypermediacreater

Hypermediacreater
고향 (출신지)

후쿠오카현 쿠루메시

소속

KJ Team

취미

농구, DVD감상, 요리, 장난?

좋아하는 말

천의무경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
가 없다는 뜻, 매우 자연스럽다.

 


동료들의 한 마디 메세지

재미없는 이 세계를 재미있게!
함께 새로운 즐거운! 세계를 만들어갑시다!


More detail
입사 전에는

취직 전에는 이벤트 운영업무를 했으며, 마쿠하리멧세나 빅사이트의 기업부스에서
디렉터부터시작해서 전체회장의 진행책임자까지 폭 넓게 디렉션 했습니다.

적을 때 하루에 3만명, 많을 때는 10만명의 참여자가 방문하는 이벤트 회장에서는
항상 예측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서, 배짱은 커졌습니다. (웃음)

저희 회사를 광고할 때, 인상적인 선전문구를 붙인다면?

회사이름 자체가 이미 광고 문구 같습니다만 (웃음)
그래도 하나 붙여보자면 '축제' 죠! '축제'와 같이 흥겹고 활기가 있고, 모두가 즐거운 그런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자랑할 만한 점을 한 가지 꼽자면?

업무에 범위가 없다는 거죠.
물론, 각자 핵심 업무는 있습니다만, 만약 자신이 기획해서 승인되면, 바로 새로운 프로젝트로서 채택되고,
자신이 선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배운 점은 무엇입니까?

'조절'이네요.
하나의 기획을 실제로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팀에게 협력을 부탁 해야 합니다. '미루' 사업을 예로 들면,
그래픽, 프로그램, 운영, 기획, 웹 등 다양한 팀에 의뢰를 해야 합니다. 시간적 문제나 인적자원의 문제,
예산 등 다양한 요소에서 문제가 있기도 해서, 예정대로 진행 안 되는 일 투성입니다.
그래서 각 팀의 이야기를 들어 예측을 하면서 '조절'하면서 진행해야 하죠.
예정대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제일입니다만, 조절하면서 완성되어가는 것이 일의 즐거움이기도 하지요. (웃음)

어떤 회사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까?

세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수 있는 회사이고 싶네요. 그레이트풀데이즈가 조금 새롭고,
있을 법 하면서도 없었던 라이프 스타일을, 유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