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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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술

순간을 영원히

당신이 무엇을 할수 있던 그 이상을 함께 해봅시다.

8X년 4월 13일 일본의 인기 연예인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점찍었었던 미즈시마 히로씨와 같은날 태어났습니다.

파란만장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곧장 취업하였으나 배움에 목이 말라 일본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약 2년 가까이 일본에서 신나는 유학생활을 즐기고 들어왔습니다.

현실은 냉정하여 곧장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수십곳의 면접을 보고 거절당하고 인턴도 해보고 파란만장한 생활을 즐기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모집 공고를 보고
그레이트풀 데이즈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에는 만족중이지만 사무실에서 시켜먹는 배달집이 하나같이 맛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맛있는 집을 찾는것도
부수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국경을 없애는 차세대 기업.

두대표님을 비롯하여 직원모두가 일당 백의 능력을 가진점.

어떤 일을 부탁해도 자신의 능력의 1000%를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인원에서 이정도의 업무를 처리한다는건 쉬이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의 소중함, 각종 데이터 처리능력

전세계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을 선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 소중함을 전파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