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Program Team
게임,영화감상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화이팅
바로 이자리가 글로벌이다.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어울림
한일간 커뮤니케이션을 배웠고 배우고있다.
한국일본 두나라만이 아닌 세계로 쭉쭉뻗어나가고싶다.